조합
- 든든곡물라떼(4,100원)
HOT곡물라떼(3,300원) + 오트밀크 변경(500원) + 스테비아 변경(300원)
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든든곡물라떼다. 따뜻한 곡물과 오트밀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, 스테비아로 단 맛을 보충할 수 있다. 카페인 함량이 거의 없는 반면 포만감이 크므로 소식좌들에게는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다.
- 든든고구마라떼(4,000원)
HOT고구마라떼(3,500원) +아몬드밀크 변경(500원)
고구마라떼 자체의 단 맛과 아몬드밀크의 궁합이 좋다. 고구마 향이 나는 거품을 싸악 건져먹자.
- 강화카페라떼(4,000원)
ICE카페라떼(2,900원) +아몬드밀크 변경(500원) +스테비아 추가(600원)
아몬드밀크의 부드러운 풍미와 스테비아의 단맛이 일품으로 어우러진다. 4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.
- 강화바닐라라떼(4,200원)
ICE바닐라라떼(3,400원) +아몬드밀크 변경(500원) +라이트 바닐라시럽 변경(300원)
라이트 바닐라시럽으로 바꿨으니 어딘가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. 강화카페라떼에 비해 달달하다.
위 메뉴는 2024.8.15 기준 '라이트바닐라아몬드라떼'라는 이름의 정식 메뉴가 되었습니다.(3,900원)
- 스테비아메리카노(2,600원)
ICE아메리카노(2,000원) +스테비아 추가(600원)
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카노 쿠폰이 생기면 항상 스테비아 추가해서 600원의 행복을 즐기는 편이다. 시럽 세 펌프 넣었을 때의 단맛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뒷 느낌이 산뜻하다.
- 단짠 무거운아침(5,400원)
ICE헤이즐넛/바닐라아메리카노(2,700원) / 핫도그(2,700원)
단맛과 짠맛을 고루 즐길 수 있으면서 배가 든든하게 찬다.
- 쓴단 산뜻한아침(4,500원)
ICE아메리카노(2,000원) / 플레인크로플(2,500원)
메가커피 플레인크로플은 상당히 달달하기 때문에 쓴 아메리카노와 궁합이 잘 맞는다.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.
단품
- 꿀아메리카노(ICE) | 162.2kcal | 카페인 198.6mg | 2,700원
그냥 맛있다. 갈증을 채울 때에도 좋다. 하지만 근처에 맘모스커피가 있다면 꿀아메는 그 곳에서 시켜먹는 편이 낫다.
- 바닐라아메리카노(ICE) | 121.9kcal | 카페인 144.2mg | 2,700원
맛있긴 한데 여러모로 강화바닐라라떼가 더 낫다.
- 헤이즐넛아메리카노(ICE) | 113.6kcal | 카페인 196.7mg | 2,700원
가끔 즐기면 좋은 메뉴다.
- 큐브라떼(ICE) | 304.4kcal | 카페인 313.4mg | 4,200원
아메리카노 두 잔 사기 귀찮을 때 큐브라떼 하나 사먹으면 얼음이 녹으면서 카페인 무한 공급된다.
- 카페모카(ICE) | 318.3kcal | 카페인 219.0mg | 2,900원
강렬한 단맛이 땡길때 먹는다.
- 버터버터소금빵 | 337kcal | 3,200원
가끔 먹으면 맛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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